센트247 (SCENT247)_디퓨져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 타입] 퍼퓸드 디퓨저” 리뷰 : 은은한 향이 집안 가득 퍼지네요 [디퓨져추천]

오늘은 순창이분들께 향긋하고 은은하게 퍼질 수 있는 디퓨져를 소개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24시간, 7일내내 당신 곁에 머무르는 향기라는 의미를 담은 센트247(SCENT247)은 디퓨져 전문브랜드 입니다.

이 브랜드는 알콜과 정제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시중에 나온 디퓨져는 알콜이 70%이상 함유되어 하루도 지나지 않아 향이 거의 사라진다고 합니다.

출처 : SCENT247

오늘부터 1일차 이니깐 내일 발향이 남아있는지 확인해봐야 겠네요.

일단 대부분의 블로그에서는 하루가 지나도 은은함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ㅎㅎ

그러면 SCENT247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 타입] 퍼퓸드 디퓨저를 언박싱과 리뷰를 진행해볼께요!!

* 제가 갖고싶어서 직접 구매해서 하는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왜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 타입]을 골랐는지 알려드릴께요.

우선 달달한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게 너무 기억에 남더라구요...

그리고 예전부터 사용하던 향수이기도 합니다.

그 만큼 최고로 좋아하는 향임을 말할 수 있습니다.

(왼쪽부터) 디퓨져, 향수샘플, 리필, 스틱

패키지를 보시면 굉장히 깔끔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애플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처음에 박스를 열면서 굉장히 좋은 향이 나서 기분이 좋았는데 심지어 향수 미니어처까지 보내주셔서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ㅠㅠ

제품에 이쁜 리본 하나 달면 선물용을 딱일 것 같았습니다.
박스 디자인은 정말 맘에 드네요 에헷 ㅎ

제품 뒷면을 보시면 사용방법, 팁, 주의사항 등등 상세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01. 개봉

박스를 열어보면 하얀 종이가 디퓨져를 감싸고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 타입] 퍼퓸드 디퓨저 120ml

유리병 용기가 정말 고급스럽네요

자 그러면 본격적으로 뚜껑을 열어볼까요?

02. 디퓨져 개봉

디퓨져 뚜껑이 2중으로 되어 있는데
큰 뚜껑은 스틱을 꽃을 수 있도록 구멍이 있고,
액체가 안전하게 밀폐될 수 있게 플라스틱 뚜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약간 아쉬웠던게 플라스틱 뚜껑이 약간 열기가 불편했습니다.

약간의 꼬다리? 손잡이? 같은게 있으면 더 편리하게 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스틱을 꽃아두면 완성입니다.

스틱은 제 방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2개 정도만 꽃아 뒀어요.
큰 방이나 거실을 생각하신다면 디퓨저를 2~3개 정도 사셔서 비치하는 걸 추천드려요.

03. 배치하기

저는 제 침대 옆 서랍장 위에 배치해 봤는데 향이 그렇게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퍼져서 생활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나중에 다 떨어지면 바로 채울 수 있게 리필용도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04. 결론

화장실, 현관에 하나 더 비치해야겠어요

그리고 유명 브랜드 향수 제품들이 많아서 순창이 여러분들 중에 향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사이트에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하기와 사랑하기는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