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훔쳐온 거 좋아” 남양유업 외손녀 마약 투약 인정하는 녹취록 공개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씨가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마약에 또 손을 댔습니다. 황하나씨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연인으로 대중에게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씨가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마약 을 했다는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직접 인정하는 내용이 담긴 음성 파일이 공개됐다고 하네요. 공개된 녹음 파일 속에는 무슨 대화를 했을까요?? 녹음 파일에는 황하나씨와 이들의 마약을 한 경험담이 나왔습니다. 남씨가 “우리 수원에서 (필로폰 투약) 했을 때 있지, 그때는 진짜 퀄(퀄리티)이 좋았어”라고 하자, 황씨도 이에 동의하며 욕설을 하면서 대화를 이어나갔는데요, 또 “내가 2015년에 했던 뽕인 거야”라며 마약을 구해온 사람도 언급을 했습니다.이에 오씨가 “마지막 그때 놨던 뽕”이라고 하자 ..
202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