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광고 일체 거절했던 만능 엔터테이너 이효리씨가 유일하게 광고했던 브랜드 ‘아지오’
입는 것, 먹는 것 하나까지 모든 것이 화제가 되는 스타 이효리. 그녀가 한 구두 브랜드의 모델을 자처하며 선한 영향력을 끼쳤습니다. 상업광고는 일체 안찍겠다는 이효리씨가 수제화 브랜드의 모델이 되었다는 소식을 아시나요? 촬영부터 광고까지 사비를 들여 촬영하고 모델료도 구두 단 2켤레만 받고 찍었다고 합니다. 이효리씨가 보통 광고를 하면 6개월 기준으로 최소 5억원 정도 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효리씨가 찍은 수제화 브랜드는 무엇일까요?? 이효리씨가 선택한 수제화 브랜드는 바로 ‘아지오’라는 제품입니다. ‘아지오’는 구두 만드는 풍경이라는 사회적 기업에서 론칭한 대한민국의 구두 브랜드로, 주로 청각장애인을 고용해 구두를 제작한다고 합니다.아지오라는 브랜드는 이미 이전에도 화제가 된적이 있어요. 문대통령이..
2021.01.05